🌅2025년 푸른 뱀의 해, 여수 오동도 해돋이 유람선으로 특별하게 시작하기!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여수의 오동도 해돋이 유람선을 추천드립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 따뜻한 희망을 품게 하는 일출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길수 있는 특별한 크루즈인데요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로, 희망과 변화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이 특별한 해를 여수의 바다 위에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동도 해돋이 유람선 일정🚢

운항일시 : 2025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

소요시간 : 약 1시간 10~20분

요금 :

✅  현장가   대인 45,000원   /   소인 35,000원

✅ 온라인   대인 43,000원   /   소인 33,000원

✅  25개월 미만 유아 무료

 

오동도유람선

 

 

⚠️ 유의사항: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세요! 
소인일 경우 의료보험증, 여권,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중 하나를 준비해주세요
원본이 없을 경우 모바일이나 사진촬영본도 가능해요 
선착장 도착 후 탑승 준비 시간이 필요하니 출항 30분 전까지 도착해주세요

 

새해를 특별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여수 오동도 해돋이 유람선 추천! 🎉

1월 1일, 여수의 대표 명소인 오동도에서 출발하는 해돋이 유람선은 새해 아침 6시 30분에 운항을 시작합니다. 

약 1시간 10분 동안 바다 위에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답니다.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크루즈가 출발해요.

차분한 새벽 바다의 풍경은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느낌을 준답니다.

 

출발 후 이사부 크루즈 불꽃쇼는 해돋이 유람선의 백미! 인데요 오동도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화려한 불꽃놀이는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불꽃이 여수 밤하늘을 수놓고, 그 빛이 잔잔한 바다 위로 반사되며 만들어내는 장관은 꼭! 직접 보셔야하는 장면입니다.

 

여수의 일출 명소인 용월사로 이동해 바다 위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감상해요🌅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풍경은 한 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가장 감동적인 순간이 될꺼에요 

 

 

해돋이 유람선을 즐긴 후, 여수의 대표 명소인 오동도를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동도는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적인 풍경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곳인데요. 

새해 첫날이라면 특히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꺼에요! 

 

동백꽃이 피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것도 좋아요 

오동도의 상징인 등대에서는 탁 트인 여수 바다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고, 바람골에서는 새해의 상쾌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2025년은 음력 간지로 청사(靑蛇)의 해라고 불리는데요 뱀은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며, 푸른색은 번영과 성장을 의미한다고 해요 이 두가지가 결합된 푸름 뱀의 해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위한 한 해로 여겨지는데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다짐을 새롭게 한다면 올 한해 더 큰 희망과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선상 불꽃놀이의 화려함과 용월사 일출의 감동, 그리고 오동도의 자연까지 더해진 이 여정은 잊지못할 새해 첫 추억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