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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제주] 마라도가는여객선

제주도 당일치기|송악산항 마라도 여객선 이용 꿀팁 & 관광코스 추천

8월 말, 여름휴가 성수기가 지나면서 한결 한적해진 제주도 입니다 

사람 북적이는 관광지보다는 조용히 걷고 힐링할 수 있는 섬 여행을 찾으신다면, 제주 최남단의 섬 마라도를 추천드려요

 

 

오늘은 송악산항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마라도 당일치기 여행코스와 여객선 이용 팁을 알려드릴게요!

 

🚢 마라도 가는 방법 & 여객선 정보

  • 출발 항구 : 제주 서귀포시 송악산항
  • 체류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출항 시간에 따라 상이)
  • 탑승 시 유의사항
    • 신분증 지참 필수
    • 복귀 시간 반드시 확인
    • 편도 이용은 현장 예매만 가능

 

🎫 마라도 여객선 요금 & 입장료

  • 왕복 요금
    • 현장 구매 : 대인 21,000원 / 소인 11,000원
    • 온라인·전화 예약 할인 : 대인 19,000원  /  경로 16,000원  /  소인 10,000원
  • 예약 문의 : 1833-5880
  • 예약 사이트 : 마라도여객선 공식 홈페이지
  • 입장료
    • 성인 1,000원 / 청소년 800원 / 초등학생 500원
    • 만 65세 이상·미취학 아동 : 무료
    • 승선권 발권 시 현장에서 함께 결제

 

 

마라도여객선

 

www.maradoferry.co.kr

 

 

송악산항에서 출발해 마라도 까지는 30여분 정도 걸렸어요 

마라도에서는 자유롭게 관람 후 시간 맞춰서 다시 탔던 항구로 돌아가면 되는데요 
스케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라도 체류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 정도입니다 

 

 

마라도에서 꼭 가봐야할 곳 중 한곳인 마라도 등대입니다 

마라도의 북서쪽에 위치한 이 등대는 1915년에 처음 불을 밝혔다고 해요 

 

마라도 성당은 전복 껍데기 모양의 지붕과 해삼 모양의 종탑이 특징인 곳이에요 

마라도에서는 전복, 문어, 소라, 해삼 등 해산물들이 많아 나는데요 이 해산물들을 형상화 했다고 해요 

 

산책하는 내내 마라도의 뷰에 감탄했어요 

진짜 넓게 펼쳐진 바다가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대한민국 최남단비는 꼭 인증샷을 찍고 가야하는 포토스팟 중 한 곳이에요 

우리나라 영토의 가장 남쪽 끝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상징적인 기념비라 꼭 함께 인증샷 찍어보세요!! 

 

이곳은 마라도 기원정사 입니다 

마라도 기원정사는 1977년에 지어진 거라고 하는데요 

마라도 주민들의 해상 활동을 보호하고, 국토의 최남단에서 백두산까지 평화 통일의 원력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라도 하면 가장 유명한 건 아무래도 짜장면이겠죠? 

섬 곳곳에 자장면 가게들이 많은데요 
신선한 해산물이 올라간 마라도만의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요

가게마다 전복, 소라, 톳 등 다양한 재료가 올라가니까 원하는 재료에 따라 맞춰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성수기가 끝나가는 8월 말, 마라도는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걷기 좋은 섬이였습니다 

 

화려한 관광지도 좋지만 자연과 바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섬 여행을 원한다면, 마라도 추천드립니다!! 

 

 

 

 

마라도여객선

 

www.maradoferry.co.kr